옥과교 50회 동창회   331명 친구들아! 1963,64,65, 66,67,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.              가입대상 : 동기모임          개설일자 : 2004-10-12        가입회원 : 185 명         운영자 : 전기봉, 조영섭(섭이)

50회 [회원가입]하시면 50회 행사(모임, 애경사등)를 알려드립니다.    제 목 내 용 글쓴이

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725 [축결혼] 김형중 장녀 --> 11. 3일 / 광주 상록웨딩홀 + 회장단 + 2012-10-19   1430       축하 합니다. + 최봉식 + 2012-10-23   955  1724 자영업으로 몰리는 50대는 어떡하지 + 운영자 + 2012-10-17   1325  1723 황당한 곰 + 서비 + 2012-10-14   995  1722 담양 다녀오다가 .............. 이 죽일놈의 가을 + 서비 + 2012-10-11   1215       제목이 죽이네!! + 서용길 + 2012-10-12   989  1721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 / 정유찬 + 운영자 + 2012-10-10   1043  1720 가슴 찡한 영상 + 운영자 + 2012-10-10   974  171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도시 - 베스트 10 + 서비 + 2012-10-07   1023  1718 죽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. 두려울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. + 서비 + 2012-10-05   1514  1717 꽃잎 因緣 . . . . Sad Lisa + 서비 + 2012-10-05   1123  1716 무등산 정상개방(10.7(일) + 설산처사 + 2012-10-05   1121  1715 Mariah Carey / Madison Square Park 공연 + 서비 + 2012-10-04   1025  1714 볼라벤의 덮치고간 ..... 옥과 나무들의 상처들 + 서비 + 2012-10-02   1120  1713 옥과 토박이 김정기 모친별세 안내 + 김종호 + 2012-10-01   1110       명복을 빕니다. + 서비 + 2012-10-01   1059  1712 말리꽃 ..... 혼신을 다한 그들 / 연규성 홍대광 슈퍼스타 + 서비 + 2012-09-30   1175  1711 ㅉㅉ 얼마나 엄마에게 안기고 싶었을까나 + 운영자 + 2012-09-28   1301       ㅉㅉ 얼마나 엄마에게 안기고 싶었을까나 + 오희순 + 2012-10-01   1089         나이 먹으니 눈물도 많아지고 + 서비 + 2012-10-01   1106  1710 서울의 가을이 그리워,,, + 멀리서 + 2012-09-27   1113       서울의 가을이 그리워,,, + wjsrlqhd + 2012-09-27   1160         서울의 가을이 그리워,,, + 오희순 + 2012-10-01   1146           ㅎㅎㅎ + 서비 + 2012-10-01   9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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